Posted at 2015. 1. 3. 13:39 in 라이프 by ideahole

얼마전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중에 내가 묘한 안도감을 느꼈었다. 뭐랄까 일종의 보상심리? 묘한 안도감을 느끼면서 그런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 조금은 이상해서 금방 잊으려고 했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다.


여하튼 오랜만에 재미있는 기분이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쉬자.


무한도전 토토가 2부가 많은 기대가 된다.


쿨, 지누션, 김건모 등.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빙글로 빠르게 아이디어홀 블로그 소식받자

RETURN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