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7. 14. 02:30 in 춘천살아요/춘천여행 by ideahole

커플 1주년을 맞이하여 팬션을 예약해서 놀러갔다가 잠깐 김유정역을 들렀습니다. 예전에 김유정 문학촌에 들린적이 있었는데요, 아무튼 날씨가 너무 더워서..-_-


이놈의 더위. 누가 제 더위 사갈래요? 단돈 500원에 모십니다. 내년에는 더 비싸게 팔지도 몰라요.


우측에 진짜 책이 아닙니다. 여기 있는 책 중에서 제가 읽은 책은 얼마나 될까요? 알아맞춰보세요. 딩동댕. with 여친.


인스타그램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모두 그늘을 찾아 헤매고 있네요.

:-)


팬션 놀러갔던 것도 포스팅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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