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8. 19. 00:38 in 붐비치(boombeach) by ideahole

붐비치(boombeach) 카테고리에는 당연하게도 제가 요즘 즐기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전략게임인 붐비치(boombeach)에 대한 공략을 올려볼까 합니다.


사실 이미 꽤 높은 레벨을 하고 있어서 초반 공략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으며 각 건물의 특성과 제가 플레이하는 동영상을 첨부해서 공략법(?)을 올려볼까 합니다.


클래시오브클랜도 레벨이 100이 넘어가니 (현질 없이 일꾼 3명으로만 일궈낸...) 흥미가 떨어져서 요즘 거의 접속을 하지 않구요, 사실 업데이트가 몇 차례 진행이 되면서 신경써줄 것이 너무 많아서 일단 그냥 두고 있습니다. 



붐비치의 경우 방어개념의 실드시간이 없는데 공격을 많이 당하지는 않습니다. 신경쓸 것이 좀 적구요, 현금유도를 하는 보석의 경우에도 자주 접속해서 게임을 즐기면 꽤 많이 쉽게 모을 수 있어서 인앱결제 없이 간간히 즐기기에 좋습니다.


제 마을의 모습입니다. 

현제 레벨은 38이구요, 붐비치가 출시되자마자 즐기기 시작했는데 업데이트가 되면서 한글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섬 마을의 제 방어진형을 대충해놓고 있어서 많이 털리기도 했는데 위와 같이 바꾸면서 자주 털리지는 않습니다.


클래시오브클랜도 그랬지만 붐비치의 경우에도 인앱결제 없이 즐겨볼까 합니다.


저의 기본적인 공격 유닛 조합은 헤비(Heavy) + 주카(Zooka)입니다.



게임 초반에도 그렇고 지금까지 꽤 유용하게 공격 성공률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 방어 진영에 따라서 라이플맨(Rifleman)으로 올인 공격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클래시오브클랜도 그렇고 붐비치도 그렇고 공격이나 방어에 있어서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 플레이도 해보고 다른 사람의 진영도 따라해보다보면 자신만의 공격법이나 방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처참하군요, 사실 위 방어진형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탈탈 털리기 딱 좋은 진형이죠.

그래도 인앱결제 없이 레벨 101까지 달성했다는게 참...뿌듯한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시간 내서 진형도 바꾸고 조금씩 다시 해봐야겠네요.


뭐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처참히 깨졌네요, 특별히 컨트롤을 하지 않았더니....

아이패드로 했는데 뭐 운좋게 있으면 200,000 골드 이상을 챙길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또 공격하면 되죠.

다음에는 공격을 성공하는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공략은 디펜스 건물부터 다음포스팅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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