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9. 10. 03:30 in 뉴스/사회 by ideahole

야쿠자 사진, 목숨걸고 2년간 밀착취재 한 Anton Kusters


평소 야쿠자에 관해서 관심이 있으신가요? 여기 벨기에 사진작가 앤톤 커스터스(Anton Kusters)는 목숨을 걸고 2년간 야쿠자를 밀착취재했습니다.


취재를 한 기간은 2년, 그 전에 협상기간은 10개월이었다고 하네요. 과연 일본 야쿠자의 삶은 어떠할까요?


야쿠자 프로젝트의 준비작업은 2008년부터 시작되었고 2009년 4월에 협상을 마치고 2년간의 접근을 허락받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물로 ODO YAKUZA TOKYO을 출간하였으며 야쿠자 사진이 있는 화보집은 앤톤 커스터스(Anton Kusters)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야쿠자 화보집 구입 바로가기

http://antonkusters.com/things/?category=yakuza


아래에는 앤톤 커스터스(Anton Kusters)가 목숨을 걸고 2년간 촬영했던 야쿠자의 모습 몇 장을 올려보았습니다. 섬뜩하기도 하고 과연 이런 세계에서 살고 있는 이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Projects Yakuza












과연 하루라도 두 발 쭉~펴고 편하게 자는 날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야쿠자 사진, 목숨걸고 2년간 밀착취재 한 앤톤 커스터스(Anton Kusters)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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