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9. 10. 09:30 in 라이프 by ideahole

다들 2014년 추석 잘 보내셨나요? 대체휴일이 시행되는 첫 해라 오늘도 쉬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뭐 일을 하러 회사에 나왔지만요.


추석이 어떠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할머니댁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성묘도 가고 할머니댁에 강아지 2마리랑 놀고 푹~쉬다가 왔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일을 해야죠.

아자자자.


차례를 지내지 않아서 그냥 아침에 이렇게 간단히(?) 식사로 끝.


다같이 먹는 식사는 꿀맛.


내 친구가 되어준 강아지 두 마리.


할아버지묘에 와서 인사드립니다.


돗자리 두개와 작은 식탁은 제가 제공했죠.

다들 탐내시던 아이템.


내년 구정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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