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7. 15. 23:41 in 라이프 by ideahole

지난 7월 2일 강원대학교 산업공학과 기술경영실험실 교수님과 후배들과 함께 강촌으로 MT를 갔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엠티인데 이번에는 강촌으로 갔습니다.


제..제가 교수님을 제외하고 최고참이네요.


09년도에 졸업을 했으니..맞나?


아무튼 오랜만에 교수님도 뵙고 후배들도 보고 재미있게 놀다가, 쉬다가 왔네요.


좌측부터, 김상균교수님, 권성진, 권혜진, 임세은, 박세진, 이경진, 김호준, 나, 김진국..사진에 없지만 with 이기욱, 이지혜

아, 세진아 고생했다, 준비하느라..근데 물놀이하는 곳이 숙소랑 너무 멀었다. 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바나나보트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너무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을 때 테러를 당했네요.


아..악마를 보았다. 내 손을 꼭 움켜쥔 경진아, 잊지 않겠!! 지혜야....그 빨간..



사..살려줘


내년에는 나 말고 교수님으로 하자..:-)


뻘. 땅콩이 가장 힘들었다. 플라잉버터인가? 정말 호준이를 발로 차서 떨기고 싶었는데 간신히 참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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