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9. 14. 17:21 in 라이프 by ideahole

케밥? 아무튼 원래 여친이 김밥나라에서 김밥을 사려다가 문을 닫아서 근처에 케밥을 파는 곳이 있어서 급.....구입해서 먹게된..생각보다 맛있더라. 판매하시는 분이 우리나라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친절하시다. 가격도 4천원정도이고. 


단점이랄까? 정성스럽게 만드시느라 조금은 오래걸린다는 것. 길거리에서 쉽게 먹을 수 있으려면 좀 빨리 나오면 좋겠다. 뭐 아래 케밥 사진 말고 따로 직은 사진도 없어서 소개글로 쓰지는 못하겠고 춘천 명동 입구 근처에 있는 곳이다.


최근 내 이야기를 해보자면 뭐랄까 또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다. 여러가지로. 이런저런 이유로 말이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아니 몇 년전만해도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지. 


최근 생각을 자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내가 하고 싶은 일"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 대부분이 아닐꺼라고 하겠지만 하고 있는 분은 어떻게 그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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