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10. 20. 22:38
in 춘천살아요/춘천맛집 by ideahole
505일을 맞이하여, 뭐 보통때같으면 순대국밥과 같은 식당을 갔겠지만 어제는 특별히 스파게티도 먹어줬다.
난 가끔 스파게티는 땡기긴 하지만 크림스파게티 종류는 그닥.
역시 내 입맛은 한국인 입맛이라는 것을 알게해준 저녁식사.
그것과는 별개로 어라운드키친은 꽤 괜찮았다.
1년에 1번에서 2번정도 방문하면 딱 괜찮겠다.
샐러드.
달착지근한게 여성분들이 꽤 좋아할듯.
스테이크 대신 주문한 볶음밥종류.
느끼한 크림스파게티. 다음에 먹게 되면 봉골레먹어야지.
느끼해.
김치먹고 싶다.
ps. 쪼나 협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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