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11. 22. 21:58 in 영화/음악/TV by ideahole

어제 방영이 된 미생 11화, 마지막에 들리는 음악에 묘한 여운이 남아서 찾아보았더니 "이승열 - 비상"이라는 노래입니다. 스포라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는 그렇지만 이 날 장그래는 신입사원으로서 하기 어려운, 하지만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의견을 영업 3팀 회의시간에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둑을 둘 때 가졌던 승부사 기질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미생 11화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오과장 아니 오차장이 묻습니다. 왜?



묘한 여운을 남긴 미생 11화 엔딩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이승열 - 비상"입니다.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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