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12. 23. 18:19 in 라이프 by ideahole

최근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원래 for 카카오로 된 게임은 하지 않는데 친구 K와 J군이 재미있게 하길래 저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게임정보는 "세븐나이츠 공식카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여러가지 영웅들이 나와서 턴제 형식처럼 싸우는 것인데 세븐나이츠캐릭터가 일반적으로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세븐나이츠 혹한의 심판자 스파이크 5성세븐나이츠 혹한의 심판자 스파이크 5성


얼마전에 "혹한의 심판자 스파이크" 5성 캐릭터 (6성이 가장 좋은 카드입니다.)를 획득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쪼렙이라 결투장에서는 맨날 깨지고 있습니다. 


어째 플레이스테이션4보다 아이폰, 아이패드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시간이 더 깁니다. 예전에는 PC에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는게 귀찮아서 콘솔게임기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젠 콘솔게임기를 하는 것도 귀찮은 것인지 모바일 게임을 자주 하게 되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카카오게임을 하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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