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12. 24. 06:32 in 라이프 by ideahole



따뜻한 봄이 빨리 오길 기대해본다.

요즘은 뭘해도 재미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 같다.

일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한 지난 날이 "내가 뭐했나?" 싶다. 아직도 일에서 재미를 찾으려는 내가 이상한 것일 수 있다.

세상은 평등하지 않다는 것.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니 아프면 환자니까 돌봐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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