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 2014/07/11 - [여행/맛집] -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 여행, 낙산사에 가다. 에 이어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의 양이 워낙 많아서 나눠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낙산사에 가기 전까지의 이야기인데 별 이야기는 없었네요. :-)
포스팅을 하면서 또 다시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불쑥 불쑥 듭니다.
부처님 오신 날
바다를 보니 너무 좋네요.
낙산사 입구에서 찍은 여자친구 사진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
입장 인증샷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
낙산대래헌의 모습입니다.
연꿀빵을 먹고 싶었는데 나가면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낙산다래헌 건물 뒷편에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낙산사의 사진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죠. 길에서 길을 묻다.
저기 정자(?)위도 사진포인트죠.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희도 올라가서..정자의 천장을 한 장 찰칵 찍었습니다.
정자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모습. 동해바다 최고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등 입니다. 철재 골조물이라고 하나요? 그게 좀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동해바다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귀..귀신이 아니므니다.
저 수 많은 등을 언제 다 설치했을까요?
귀여운 물고기
하트 뿅뿅 그림자 놀이
기념사진 한 장 찰칵
걷기에 딱 좋은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보타전으로 올라가는 길
원통보전, 해수관음상으로 고고싱
5월이라 그런지 꽃도 이쁘게 피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이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미안해
2편은 여기서 마무으리
다음 포스팅에서 낙산사 마지막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편을 못보신 분들은 2014/07/11 - [여행/맛집] -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 여행, 낙산사에 가다. 를 보고 오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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