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7. 11. 21:03 in 여행/맛집 by ideahole

5월에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 낙산사, 속초 여행 포스팅


오늘은 그 마무으리를 하려고 합니다. 기존 1편과 2편은 2014/07/11 - [여행/맛집] -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 여행, 낙산사에 가다.와 2014/07/11 - [여행/맛집] - 5월에 떠났던 낙산사 여행를 보시면 됩니다.


아직 여행을 많이 가지 못하신 분들은 여유를 일부러라도 만들어서 가세요. 두 번 가세요. 나이가 들면 (아, 나도 뭐 그렇게 늙은 것은 아니지만) 더 가기 힘든 것이 여행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수관음상을 보러가기 위해서 약간의 언덕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와우, 낙산사의 마지막(?) 코스답게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바닷가


제가 승승장구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물론 전 무교이지만 자비로운 마음으로.


기도(?) 하며 찍은 사진


좋은 날씨, 적당한 구름, 푸른 바다



슬슬 걸어서 내려가는 길, 거꾸로(?) 올라오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지국천왕, 기타(?)처럼 생긴 악기에 눈이 2개가 달려있네요. 저 악기 정확한 명칭이 무엇인가요?


낙산사에서 외국인도 봤습니다. 


해우소, 근심을 푸는 곳




낙산사를 나가기 전에 연꿀빵을 3개 구입해서 내려갑니다.


이것으로 양양 낙산사 여행 3부작은 모두 끄~읕.


2014/07/11 - [여행/맛집] -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 여행, 낙산사에 가다.


2014/07/11 - [여행/맛집] - 5월에 떠났던 낙산사 여행


1편과 2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에 링크를 ▲ 클릭하세요. :-)


다음 포스팅에서는 속초의 먹거리에 대해서 먹방 포스팅(?)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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