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8. 1. 11:21 in 뉴스/업무 by ideahole
제가 처음 파워포인트를 만져본 것은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당시에는 PPT를 활용한 수업도 없었고 그저 컴퓨터=게임기의 생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파워포인트는 항상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습니다.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사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파워포인트를 만들라고 하면 막막합니다. 그럴 땐 참고자료 정도로 쓸 수 있는 디자인 소스가 있으면 좋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는 것은 파워포인트 작성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소스입니다. 인터넷에서 발견한 것인데 제작자 분이 배포를 해도 된다고 명시를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1040개의 디자인이 저장되어 있으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예시 이미지로 확인해주세요. 대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 프리랜서들도 다운받으셔서 자신의 자료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파워포인트 디자인 소스북 V6.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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