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중에 내가 묘한 안도감을 느꼈었다. 뭐랄까 일종의 보상심리? 묘한 안도감을 느끼면서 그런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 조금은 이상해서 금방 잊으려고 했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다.
여하튼 오랜만에 재미있는 기분이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쉬자.
무한도전 토토가 2부가 많은 기대가 된다.
쿨, 지누션, 김건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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