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8. 21. 06:30 in 여행/맛집 by ideahole

지난 포스팅 "낙산사, 대포항 여행의 추억 - 1부"에 이어서 "낙산사, 대포항 여행의 추억 - 2부"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부에서는 "낙산사"에 관한 포스팅이었다면 2부에서는 속초 대포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행은...틈이 나면 무조건 하라고 이야기드리고 싶네요.


어디든지 상관없습니다. 떠나세요.


여건만 되면 계속 여행을 다니고 싶지만 현실은...음...노력해야겠죠.


대포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산토리니 회타운인데요, 제가 예전에 갔을 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새로 생긴 것 같습니다.


새로 생겨서 그런지 입점한 음식점이 별로 없습니다.







무한도전에 나왔다는 음식점.


대포항 수산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튀김골목의 모습입니다.


소라엄마튀김이라는 곳이 정말 인기있나봅니다.


일단 튀김은 그닥, 대포항 수산시장으로 들어갑니다.


좌우로 길게 늘어선 음식점들이 보입니다.












차분하게 게를 설명해주시는..








각종 회의 모습과.....


게의 모습입니다.


게, 제 입맛에는 그닥입니다.


그래도 사진은 많이 찍겠죠?





밥을(?) 먹고 나와서 바다위에 갈매기의 모습입니다.





튀김좀 사려고 했는데 그냥 아까 유명한 집은 패스했구요, 그냥 눈에 보이는 튀김 음식점으로 갑니다.





조개구이, 활어센터가 보입니다.


아, 갑자기 조개구이 먹고 싶다.




낙산사를 갔다가 속초대포항에 갔다가..몸이 피곤합니다.


춘천에 다시 올라가는 길.

우리 모두 여행 많이 다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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