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고
밥도 없고
반찬도 마땅히 없고
그렇다고 라면먹기는 더더욱 싫고, 짜짜짜짜짜짜~짜게먹기~아니 짜짜로니도 싫고.
집 앞에 도미노피자가 있고 빨리 배달이 되니 주문을 했습니다.
하프앤하프로 주문, 2가지 피자맛을 볼 수 있어서 항상 이 옵션으로 주문을 하는듯.
딱 라지의 반, 4조각을 먹고 GG.
그리고 이 날 옛날치킨을 밤에 또 먹었다는게 함정.
다이어트는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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