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14. 9. 26. 21:57 in 붐비치(boombeach) by ideahole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붐비치 게임의 간략한 공략(?)이랄까? 포스팅을 적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다른 블로그도 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바빴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선 붐비치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자원이 있는데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제재소, 자원중에 목재를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제재소를 업그레이드하면 생산 속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골드가 매우 중요한, 후반까지도 중요한데 붐비치에서는 현재 제 레벨이 41인데 골드보다는 다른 자원들이 더 필요하더군요. 골드는 점점 쌓이는 중이죠. 


골드의 경우 섬 지도를 넓히거나 유닛 업그레이드, 잠수함 탐험이외에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병력생산은 크게 골드가 소모가 되지 않구요.



¶ 제재소(Sawmill)


붐비치의 제재소의 경우 총 4가지 형태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현재 저는 8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4번째 형태로 보입니다. 


본부가 아무리 레벨이 높아도 제재소는 1개 밖에 없는 건물입니다.


제재소의 건물 사이즈는 5*5입니다.


붐비치 제재소의 경우 총 10레벨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저는 자원을 조금 잃더라도 다른 업그레이드보다 자원건물에 투자를 빨리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완벽한 방어는 거의 없어보이며 최대한 자원을 모아서 업그레이드하고 자원을 약탈(?)하는 것이 주 목적인 만큼 공격과 자원모으는 것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보통 자원건물 업그레이드를 우선 하고 방어건물은 가장 나중에 하는 편입니다. 물론 자원량에 따라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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